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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 러시아 출장 50대 남성 자가격리 중 확진

송고시간2020-11-03 10:15

해외입국자 확진 (CG)
해외입국자 확진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창원에 거주하는 50대 남성(경남32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319번과 같은 회사 직원이다.

회사 업무차 319번과 함께 러시아로 출장을 갔다가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입국 후 열차로 마산역에 도착해 자차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다.

입국 당시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이후 자가격리 중 증상을 느껴 지난 2일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이 자가격리 상태여서 별도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317명으로 늘어났다.

297명이 완치 퇴원하고 20명이 입원 중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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