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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45명 신규확진…종로구 고등학교 누적 15명

송고시간2020-11-01 11:00

이태원 거리 방역 게이트 통과하는 시민들
이태원 거리 방역 게이트 통과하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핼러윈 데이인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게이트를 시민들이 통과하고 있다. 2020.10.31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45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1일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부터 17명→20명→24명→ 25명→36명→48명→52명으로 연일 증가하다가 전날 다소 감소했다.

31일 확진자 수(45명)를 그 전날 검사 건수(4천973건)로 나눈 확진율은 0.9%로 최근 2주간 평균 0.7%를 다소 웃돌았다.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하루 동안 12명 늘어 총 15명이 됐다. ▲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6명(서울 누계 14명) ▲ 강남구 헬스장 관련 5명(〃 18명) ▲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3명(〃34명) ▲ 동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2명(〃 10명) ▲ 제주도 골프모임 관련 1명(〃 5명) ▲ 강남구 역삼역 관련 1명(〃 4명) ▲ 강남구 CJ텔레닉스(잠언의료기 파생) 관련 1명(〃 21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밖에 산발 사례와 과거 집단감염 등 '기타' 8명(〃 4천43명), 방역당국이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명(〃 1천28명)으로 집계됐다.

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6천56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8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천496명이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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