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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수중심교회발 'n차 감염' 2명 발생…누계 27명

송고시간2020-11-01 10:38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

확진자 다수 나와 출입 통제된 교회
확진자 다수 나와 출입 통제된 교회

(대구=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나온 대구 서구 중리동 대구예수중심교회가 29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2020.10.29 [연합뉴스TV 김종운 촬영] mtkht@yna.co.kr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7천17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서구 중리동 소재 대구예수중심교회 신도 확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환자의 가족들(n차 감염)이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27일 80대 여성(동구)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다음 날 신도 2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29일에도 신도 등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와 별도로 인천과 전북에서도 해당 교회를 다녀간 신도 또는 접촉자가 1명씩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국적으로 모두 27명(신도 20명, 접촉자 5명, 접촉자 가족 2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나흘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누적 확진자는 1천587명이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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