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 일자리 정보 축제 '일루와' 7일까지 랜선으로 개최

송고시간2020-11-01 09:51

일루와 페스티벌
일루와 페스티벌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지역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일자리 정보를 쉽고 즐겁게 시민과 기업에 제공하는 일자리 정보 축제 '일루와'(www.illuwa.busan.kr)를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는 취업 선배와 전문가로부터 취업 전략과 일자리 지원제도를 들을 수 있는 '일루와 스튜디오', 부산지역 스마트금융 등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 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의 근무 여건과 채용 동향 등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일루와 미니다큐'로 구성된다.

부산시, 고용노동부, 공공기관 등의 일자리 사업을 동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일루와 정책 갤러리'도 마련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치유와 재충전을 제공하는 명사 특강, 코로나 시대 청년층 고용 문제를 풀어나가는 토크쇼, 일자리 퀴즈 이벤트, 유망 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공인 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53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정책 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면서 절감한 예산 3천500만원을 소공인 7개 사에 대한 고용 연계형 지원사업에 투입했고, 범정부 차원의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관련한 국비 5천만원을 활용해 지역 소공인 제품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시는 노동청,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경영자총협회 등과 협업한 일자리 정책 플랫폼 '부산 일루와TV'의 기반도 구축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5일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일포유'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달 1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도 개최하고 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시민과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각종 부대행사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c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