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산메디컬요양병원서 7명 추가 확진…"군포 남천병원발 감염"

송고시간2020-10-31 12:25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오산시는 31일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 7명(오산 40∼46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주하게 오가는 구급차
분주하게 오가는 구급차

(군포=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군포시 남천병원에서 확진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가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군포시는 전날 첫 환자가 나온 남천병원에서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2020.10.22 xanadu@yna.co.kr

이 요양병원에서는 입원 환자 A(오산 34번)씨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포 남천병원을 방문해 기존 확진자(안양 226번)와 접촉하면서 가장 먼저 감염됐다.

이후 같은 병실을 이용한 입원 환자(오산 35∼37번), 간병인(오산 38번)으로 감염이 확산했고, 전수 검사 중 다른 병실 입원 환자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군포 남천병원에서는 지난 20일 안양 224번 환자(감염경로 불명)가 처음 확진된 후 동거 가족인 군포 남천병원 간병인(안양 226번), 안양 어르신세상만안센터 이용자(안양 227번) 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모두 55명(일가족 4명, 어르신세상만안센터 27명, 남천병원 13명, 오산메디컬재활요양병원 11명)으로 늘었다.

goal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