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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관광 거점도시로 온라인 여행 떠나요"

송고시간2020-11-01 09:00

한류스타들, 목포·전주·강릉·안동 지역문화 소개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지역관광 거점도시와 연계한 '2020 한국문화축제' 행사가 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잠재적 방한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축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류 스타가 목포와 전주, 강릉, 안동 등 4개 도시를 여행하며 그 지역의 음식, 관광지, 이색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가드림'이 진행된다.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문빈과 산하, 가수 황치열은 목포의 대표 문화유산을 찾아가서 체험하고,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목포 9미'를 소개한다.

전주에서는 제시와 티파니 영이 이상봉 디자이너, 모델 송해나, 유리와 함께 한복의 맵시를 이야기하며 우리 옷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룹 모모랜드의 주이와 혜빈은 가수 황치열과 드라마 명장면을 재연하며 드라마 촬영지로 자주 선보인 강릉을 부각할 계획이다.

안동에서는 세계적인 안무팀 저스트절크, 아이돌 '몬스터엑스'의 기현과 민혁, 가수 황치열이 하회탈별신굿을 재해석한 창작 안무를 배워보며 화려한 한국의 춤사위를 선보인다.

'가드림'은 매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와 SBS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지역관광 거점도시의 특성을 고려한 K팝 공연을 선보인다. 8일부터 4주간 매주 일요일 SBS와 유튜브 채널 한국문화축제, 코리아넷에서 볼 수 있다.

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출연진은 공식 누리집(www.kculture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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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u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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