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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바다' 한산도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4일 개막

송고시간2020-11-01 07:23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4일부터 8일까지 '제14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통영시 도남항과 한산도 해역 일대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총 40척,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외 선수는 국내에 거주 중인 선수들에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한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이 펼쳐졌던 '승리의 바다' 통영 한산도 해역에서 열린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이자 우리나라 최대 요트대회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관람정, 범선, 체험 부스 등 부대행사를 운영하지 않는 무관중 대회로 진행한다.

그러나 해상에서 열리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에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중계할 예정이다.

요트경기는 6일부터 8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앞에서 비진도 해역까지 왕복하는 학익진 코스(국제크루저ORC급)와 육지에서 가까운 화도 해역에서 진행되는 거북선 코스(스포츠요트급)로 치러진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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