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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사는 '명품 청송사과'…군수가 품질 보증

송고시간2020-10-31 11:19

고품질 사과에만 상표 사용 승인

청송군이 29일 청송 사과 품질보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청송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군이 29일 청송 사과 품질보증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청송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청송군은 31일 소비자가 '명품 청송사과'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보증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고 사과상자에 상표로 표시한다. 이를 위해 상표 디자인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 중이다.

보증상표는 일정 기능 이상 선별시설을 갖춘 유통시설에서 출하하는 사과 가운데 품질이 좋은 것에만 사용하도록 엄격히 제한한다.

군은 품질보증제를 원활하게 운용하기 위해 지난 29일 품질보증위원 6명을 위촉했다.

이어 청송사과유통센터 현동 APC 등 6개 단체의 상표 사용을 승인했다.

윤경희 군수는 "품질보증상표를 단 사과는 무조건 믿고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명품 사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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