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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입소문 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송고시간2020-10-30 09:01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고아성, 이솜, 박혜수가 주연한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호평 속에 순항하고 있다. 개봉 2주 차 주말을 앞두고 새로 개봉한 경쟁작이 없어 무난하게 선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개봉 2주 차 평일에도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54만7천여 명을 넘어섰다.

세 주연 배우와 이종필 감독은 주말(10월 31일∼11월 1일) 동안 서울 시내 주요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추석에 개봉한 가족 영화 '담보'와 유아인·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가 2위와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재개봉작인 '위플래쉬'와 이선 호크 주연의 '테슬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파이널컷'이 28일 동시에 개봉해 각각 3위와 5위, 7위로 출발했지만, 하루 관객 수는 모두 1만 명을 넘기지 못했다.

실시간 예매율도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이 51.7%로 압도적이다. '미스터트롯:더 무비', '위플래쉬', '담보', '테넷' 등이 5% 미만의 점유율로 뒤를 잇고 있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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