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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소리축제 '19X19 챌린지'…11월 1∼19일 전주역서 개최

송고시간2020-10-29 16:31

소리축제 소개하는 박재천 집행위원장
소리축제 소개하는 박재천 집행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축제 19회차를 맞아 19일 동안 예술인들이 버스킹을 이어가는 '19X19 챌린지'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역 광장에서 열리는 19X19 챌린지는 오는 11월 1일부터 19일 동안 209개 예술단체 800여 명의 무대로 채워진다.

이 기간 매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하루에 11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챌린지에는 전통음악, 클래식, 대중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연극, 현대 무용, 드로잉, 샌드 아트, 마술, 버블 아트, 시 낭송 등 다채로운 공연이 19일을 채운다.

조직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주역 특설 무대에 관객과 아티스트 사이 아크릴판을 설치할 방침이다.

19X19 챌린지의 모든 공연은 소리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이나 페이스북에 생중계된다.

박재천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시국에도 예술가들의 예술적 행위와 역할은 계속된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유례없는 도전과 실험으로 예술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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