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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37 항공통제기 성능개량 美보잉 통해 추진

송고시간2020-10-29 12:15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와 F-16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와 F-16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피스아이'(Peace Eye)로 불리는 E-737 항공통제기의 성능개량 사업이 미국 보잉사를 통해 추진된다.

방위사업청은 29일 제130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연합전술데이터링크(Link-16)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과 E-737 피아식별장비(IFF) 및 Link-16 성능개량사업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E-737 IFF 및 Link-16 성능개량사업은 한미 연합작전 및 합동작전 시 E-737 항공통제기의 상호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IFF와 Link-16의 성능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4천900억원을 들여 미국 보잉사를 통해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공군은 'E-737 피스아이' 항공통제기 4대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Link-16 성능개량사업은 한국군 연동통제소 원격통제소의 핵심장비인 연동서버를 국산 개발하기로 사업추진 기본전략을 수정했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계약은 내년 1분기 체결할 예정이며 사업 기간은 2019∼2025년, 총사업비는 9천800억원 규모다.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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