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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서 KT 3관왕…SKT도 수상

송고시간2020-10-29 10:00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KT와 SK텔레콤이 국제 통신사·제조사 시상식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했다.

올해 22회째인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탈 텔레콤이 전 세계 통신사와 제조사를 대상으로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와 마케팅 등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룬 기업을 선정한다.

KT는 28일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의 '5G 비즈니스상', '올해의 B2B 서비스상', '플랫폼상'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KT는 2018년 국내 사업자 최초로 이 상을 받은 뒤 3년 연속 5G 관련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5G 비즈니스상 수상으로 기업간(B2B)·기업소비자간거래(B2C) 등 다양한 범위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KT는 설명했다. 올해의 B2B서비스상은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5G 워크플레이스'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블록체인 지역화폐 플랫폼'이 지역화폐 범용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플랫폼상을 받았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이철규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KT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삶의 변화를 이루고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 서비스와 기술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도 이날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혁신적 통신기술'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기록이고, 올해 들어 5G 관련 글로벌 어워드에서 6번째 수상이다.

SK텔레콤은 클라우드 게임과 스마트 팩토리 등 초저지연 서비스를 위해 구축한 '멀티 클라우드 기반 5G 엣지 플랫폼 및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술과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SK텔레콤 김윤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우리나라 5G는 세계 최초를 넘어 글로벌 넘버원으로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며 "정보통신기술 1등 국가로서 우리나라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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