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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코로나19 어제 125명 신규확진, 이틀째 세자리…지역발생 106명

송고시간2020-10-29 09:30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19 검사받는 시민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6천271명이라고 밝혔다.

125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106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3명)보다 22명 늘어나면서 이틀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이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3일(138명) 이후 6일만 이다.

코로나19에 취약한 요양시설·의료기관뿐 아니라 가족·지인모임, 골프모임, 학교, 직장, 보건소, 사우나 등에서도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신규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98명→91명→84명→110명→47명→73명→91명→76명→58명→89명→121명→155명→77명→61명→119명→88명→103명→125명으로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18일 동안 6차례나 100명을 웃돌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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