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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비 현장 점검

송고시간2020-10-28 15:39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비 점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비 점검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8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와 가야유적 사적 승격 지정 추진과 관련해 합천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 성산토성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가야고분군이 지난 9월 10일 국내 심의 최종단계를 통과해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 유네스코 자문기구 현지실사에 대비해 유산 보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하 부지사는 "내년 현지실사를 대비해 유산 관리에 필수적인 시설을 사전에 정비하고 유산 내부 신규 시설물 설치와 주변 정비가 과도하게 추진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추진 전담 인력을 지정해 국내외 전문가 예비실사, 총연습, 유네스코 본실사를 대비하는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은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최종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면 현지실사와 토론(패널) 회의를 거쳐 2022년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도는 영호남 화합과 등재 기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야 유산이 있는 경남·경북·전북, 7개 시·군과 함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 '가야로 자전거 투어'와 가야역사문화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가야아카데미와 가야역사를 주제로 한 각종 공모전을 열 계획이다.

성매매 근절·지역사회 대응방안 모색 온라인 토론회

성매매 근절 온라인 토론회 포스터
성매매 근절 온라인 토론회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매매 근절과 지역사회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관한 이 날 토론회는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유관기관·단체와 시·군 관계자, 도민 등 사전 신청한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8∼9월에 도민 1천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역할 및 성매매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김신정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소장의 발표와 김도우 경남대 경찰학과 교수의 '산업형 성매매 실태' 관련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사례로 보는 산업형 성매매 피해'(김유순 경남여성회 부설 여성인권상담소장), '해외 성매매 실태와 대응책'(이하영 여성인권센터'보다'소장), '성매매 수요 차단을 위한 법적·정책적 과제'(변영철 변호사)를 주제로 한 토론도 열렸다.

주제별 토론에 이어 종합토론 시간에는 실시간 온라인 대화창(채팅창)과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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