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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서 세계평화 포럼 열린다

송고시간2020-10-28 09:09

유엔기념공원
유엔기념공원

촬영 조정호(드론).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 유엔 위크의 주 행사인 2020 세계평화 포럼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29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0 세계평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0 부산 유엔 위크 메인 행사인 포럼은 '모두가 함께하는 평화도시'를 슬로건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제 평화의 도시 부산 가입 선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 한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올해 유엔 75 파트너 시티로 선정된 부산시가 지방정부로서 평화, 경제,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도 선언한다.

2부에서는 김숙 전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평화 포럼은 부산 유엔 위크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뜻깊은 행사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질서와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부산시는 지구촌 기후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엔의 핵심 가치를 담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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