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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회장기 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

송고시간2020-10-27 17:06

제50회 회장기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팀 증평군청
제50회 회장기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팀 증평군청

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증평군청이 연승철 감독(뒷줄 오른쪽 두 번째)과 서수일 코치(뒷줄 오른쪽 첫 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증평군청(충청북도)이 제50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증평군청은 27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 결승(팀 간 7전 4승제·개인 간 3전 2승제)에서 경기광주시청(경기도)에 4-2로 이겼다.

올해 열린 단체전에서는 첫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태안군청(충청남도)을 4-3으로 물리친 증평군청은 구미시청(경상북도)을 4-2로 꺾은 경기광주시청과 결승에서 맞붙었다.

증평군청은 경장급(75㎏ 이하) 박상욱, 소장급(80㎏ 이하) 정은서, 청장급(85㎏ 이하) 하관수가 잇달아 승리해 기선제압에 성공, 3-0으로 리드를 잡았다.

위기를 맞은 경기광주시청은 선택권을 사용해 역사급(105㎏ 이하) 박정진을 먼저 내보냈다.

박정진은 김성환(증평군청)을 잡채기와 들배지기로 쓰러뜨렸고, 여기에 용장급(90㎏ 이하) 경기에서 임대혁이 한 점을 더해 추격의 불씨를 피워 올렸다.

하지만 용사급(95㎏ 이하) 경기에서 이청수(증평군청)가 안다리와 발목 걸이로 문윤식(경기광주시청)을 모래판에 눕히면서 증평군청이 승리를 확정했다.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구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증평군청은 금·은·동메달 2개씩을, 용인백옥쌀(경기도)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저력을 발휘했다.

◇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경기 결과

▲ 단체전

우승 증평군청(충청북도)

2위 경기광주시청(경기도)

3위 태안군청(충청남도) 구미시청(경상북도)

▲ 개인전 체급별 우승

경장급(75㎏ 이하) 김성범(태안군청)

소장급(80㎏ 이하) 유환철(용인백옥쌀)

청장급(85㎏ 이하) 안해용(구미시청)

용장급(90㎏ 이하) 김동휘(용인백옥쌀)

용사급(95㎏ 이하) 이청수(증평군청)

역사급(105㎏ 이하) 임규완(구미시청)

장사급(140㎏ 이하) 윤성희(증평군청)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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