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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주일 남은 미국 대선 동향·정부 대비 점검

송고시간2020-10-27 16:18

답변하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
답변하는 최종건 외교부 1차관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2020년 10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외교부는 27일 미국 대선 대비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동향과 이후 정부가 취할 조치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외교·안보 등 분야의 주요 정책이 한미관계와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하고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종건 1차관은 "한미동맹이 우리 외교·안보의 근간"이라며 대선 이후에도 양국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외교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외교부는 지난 8월부터 북미국, 북핵외교기획단, 평화외교기획단 등 외교부 내 유관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관련 사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협의해왔다.

또 미국 지역 공관별로 대선 담당관을 지정해 본부와 공관 간 화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선 동향과 공관별 조치를 협의해왔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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