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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맞춤형 여행지 추천…'여행예보' 서비스

송고시간2020-10-27 14:45

여행예보 검색 화면
여행예보 검색 화면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8일부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빅데이터를 이용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여행예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여행예보는 통신, 교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상 등의 다양한 자료를 기반으로 여행 예정 일자, 출발지, 방문 유형 등 개인의 여행 선호 사항을 입력하면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해주고 혼잡도 등 여행 예정일의 여행지 상태를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다.

문체부는 28일부터 전국 관광지 1천 곳의 정보를 제공하며 연말까지 최대 1천 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여행예보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이 상대적으로 덜 혼잡하고 개인 선호에 적합한 여행지를 선택해 소규모, 가족 단위로 안전한 개별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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