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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코로나19 타격에 전 직원 대상 희망퇴직 접수

송고시간2020-10-27 14:43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타워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롯데그룹 내 부동산 개발·운영업체인 롯데자산개발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자산개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실적 악화 등을 이유로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내부 공고를 올렸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등에서 롯데몰을 운영하는 롯데자산개발은 그동안 영업 부진이 계속되며 경영난을 겪었고 지난해는 완전 자본잠식상태에 빠졌다.

주력 사업인 임대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도심형 주거 임대 사업 등 새로 시작한 사업도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해 실적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이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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