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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5천400여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송고시간2020-10-27 13:07

천안시청사
천안시청사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는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고위험시설 관계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내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수검사는 수도권 요양병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수도권과 인접한 천안의 특성을 고려,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선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대상시설은 169곳이고, 종사자와 이용자 등 5천400여명을 검사한다.

시 관계자는 "요양병원 등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감염 규모가 커질 수 있고, 움직임이 불편한 고령자와 환자들은 감염 위험도가 높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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