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환경부-현대백화점, '새활용 팝업스토어' 온·오프라인 운영

송고시간2020-10-27 12:00

현대백화점 새활용 팝업스토어[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백화점 새활용 팝업스토어[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환경부는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친환경을 주제로 한 새활용(업사이클) 팝업스토어 '지·구·장'(지구를 구하는 장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 신촌점(10월 23∼29일)을 시작으로 목동점(10월 24일∼11월 1일), 성남 판교점(11월 6∼12일), 부천 중동점(일시 미정) 등 4개 지점에서 열린다.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에서도 '버려지는 것들을 위한 두 번째 기회'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40개 기업이 참여해 200여 개 제품을 판매한다.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제로웨이스트라이프 '지구샵', 폐낙하산을 이용해 가방을 제작하는 '오버랩', 와인 부산물을 활용해 비건뷰티마스크팩 제품을 생산하는 '디캔트', 소방관들이 사용한 폐방화복을 활용해 가방으로 재탄생시키는 '119레오' 등 다양한 새활용 기업이 참여한다.

새활용은 쓸모없는 물건을 새로 디자인해 환경적 가치가 높은 물건으로 탈바꿈시키는 재활용 방식의 하나다.

bookmani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