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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서 30일부터 7일간 국화전시회

송고시간2020-10-27 10:10

지난해 옥파 국화 전시회서 선보인 형형색색이 국화
지난해 옥파 국화 전시회서 선보인 형형색색이 국화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충남 태안군 원북면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형형색색의 국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제8회 옥파 국화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원북면 국화동호회원들이 정성 들여 만든 국화 분화 1만여점과 국화로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원탑, 목부작, 석부작 등이 선보인다.

향기로운 국화차를 시음하면서 불우이웃을 돕는 일일 찻집이 운영되고, 국화빵도 판매된다.

정창득 원북면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입장객을 300명으로 제한하고 손 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파 이종일(1858∼1925년) 선생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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