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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생후 하루 아기, 개에 물려 참변

송고시간2020-10-27 09:54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에서 생후 하루밖에 안 된 아기가 집에서 개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스터프 등 뉴질랜드 매체들은 생후 하루밖에 안 된 것으로 알려진 아기가 지난 25일 밤 해밀턴 가정집에서 개에 물려 중상을 입고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고 27일 전했다.

경찰도 개에 물렸던 아기가 전날 밤 숨졌다고 확인하면서 "검시국에서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개가 어떤 종류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밀턴시의 동물통제담당관 수전 스탠퍼드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직원들이 개를 데려다 동물 통제시설에 가두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와이카토 병원
와이카토 병원

[구글 지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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