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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로컬푸드 연간 580t 서울에 공급…4년새 20배 늘어

송고시간2020-10-26 16:13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

[완주군 제공]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는 2016년 '도농상생 공공급식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서울에 공급한 로컬푸드가 연간 580t에 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협약 전보다 20배 가량 늘어난 수치며, 값으로는 40억원 상당이다.

주요 공급처는 서울지역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 593곳이다.

전북산 로컬푸드는 2017년 강동구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은평구, 동대문구에 공공 급식용 식자재로 납품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가가 신선한 식자재를 재배해 도내 시군 공공급식센터로 넘기면 서울 자치구 공공급식센터로 즉시 배송된다"며 "이 같은 직거래 선순환 유통구조가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한 급식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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