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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 국적 학생 363명에게도 코로나 지원금 15만~20만원씩

송고시간2020-10-26 14:11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외국 국적 초·중학교 재학생과 같은 학령기 학교 밖 아동에게도 '아동 양육 한시 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밖 아동은 외국인학교와 미인가 대안교육시설에 다니는 아동을 말한다.

지원 인원은 외국 국적 초·중학교 재학생 363명(초 252명, 중 111명)과 외국 국적 학교 밖 아동 208명(초 148명, 중 60명) 등 모두 571명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자체 예산 1억565만원을 들여 외국 국적 초등학교 재학생 등에게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20만원씩을 지원한다.

외국 국적 중학교 재학생 등에게 비대면 학습지원금으로 15만원씩을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학생 스쿨뱅킹 계좌에 이체하는 방법으로 지급한다.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초·중학교 재학생 22만7천697명 가운데 초등학생에게 20만원씩을, 중학생에게 15만원씩 아동 양육 한시 지원금을 지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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