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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검객들, 전국펜싱선수권대회서 '메달 수확'

송고시간2020-10-26 11:45

전국대회 휩씬 전북 펜싱 선수들.
전국대회 휩씬 전북 펜싱 선수들.

[전북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도 체육회는 최근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도내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의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청 소속 권영준, 나종관, 정병찬, 정재원 선수는 에페 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리중 강지원 선수도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나종관 선수는 에페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호원대 정한길 선수는 사브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호현 전북펜싱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전북 펜싱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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