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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프리즘' 광주 금남로공원을 물들이다

송고시간2020-10-23 15:38

미디어아트·춤·음악 융·복합 공연 24일 선보여

'빛의 프리즘- 빛의 정원을 거닐다' 공연 포스터
'빛의 프리즘- 빛의 정원을 거닐다' 공연 포스터

[J&C 아트컴퍼니 제공]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미디어아트와 춤, 클래식 연주를 접목한 융·복합 공연이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다.

J&C 아트컴퍼니는 오는 24일 오후 7시 광주 금남로공원에서 '빛의 프리즘- 빛의 정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공연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건축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하는 방식의 미디어파사드와 춤,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빛의 프리즘- 빛의 정원을 거닐다' 공연 예상도
'빛의 프리즘- 빛의 정원을 거닐다' 공연 예상도

[J&C 아트컴퍼니 제공]

'비발디의 사계' 연주에 맞춰 변화무쌍한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그려낸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재즈댄스가 펼쳐진다.

금남로공원의 독특한 썬큰(sunken·지하에 자연광을 유도하기 위해 대지를 파내고 조성한 공간) 구조를 살려 3층으로 무대를 만들어 입체감을 살리고 도심 속 나무들을 최대한 활용했다.

공연에는 안무가 조가영, 미디어 아티스트 진시영, 작곡가 허동혁과 발레 조성미 강병창·한국무용 김운현·이반야, 현대무용 박종현·김민석, 바이올린 솔리스트 박승원 등 6명의 광주 여성 필하모닉 실내악단 단원들이 참여한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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