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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 미래형 비행체 경연대회' 성료…신산업 육성 한몫

송고시간2020-10-25 09:00

경남도청
경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2020 국제 PAV(미래형 개인 비행체) 기술 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사천 항공우주테마공원에서 이번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과 폐회식을 열지 않고 참가팀과 관계자만 참석하는 등 인원을 축소해 개최했다.

23일에는 학술심사와 기체심사가, 24일에는 주행 및 비행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총 25개의 신청팀 중 최종 8개의 참가팀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앞으로 항공기 제조·정비 산업을 뛰어넘어 미래형 개인 비행체 등 신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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