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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9천750원…1.9% 인상

송고시간2020-10-23 14:35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9% 인상한 시급 9천750원으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9천570원보다 180원(1.9%)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 최저임금 시급 8천720원보다 1천30원 높다.

이번에 결정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와 시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접 고용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시·군 생활임금 결정액과 시 재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상 폭을 정했다"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최소한의 인간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근로자의 주거비,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자치단체가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매년 결정한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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