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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꽃향연 꿈꾸며" 옥천군 유채꽃축제 준비 시작

송고시간2020-10-23 11:37

동이면 금강 둔치 8만3천㎡ 유채씨 파종…내년 봄 개화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내년 4∼5월 동이면 금암리 금강 친수공원 부지에서 제1회 유채꽃 축제를 연다.

친수공원 내 유채꽃단지
친수공원 내 유채꽃단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군은 23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친수공원 8만3천㎡의 평탄화 작업과 배수로 설치, 퇴적물 제거 작업을 마무리했다.

유채꽃 종자 900㎏도 파종했다.

군은 친수공원 방문자들에게 산책로를 제외한 파종 지역에 출입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내년 4∼5월 개화 시기에 맞춰 사진전,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내년 봄 활짝 핀 유채꽃을 보면서 마음의 위안으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이 지난 봄철 공개한 친수공원 내 유채꽃단지에는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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