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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e-모빌리티 기업' 온라인 투자유치 총력

송고시간2020-10-22 15:45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22일 e-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온택트 투자설명회를 했다.

전남도청
전남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5일 바이오 분야 설명회에 이어 현장(온라인 스튜디오)과 화상회의앱 줌(Zoom), 유튜브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관련 기업과 협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오프라인 설명회 이상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도권 소재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질의에 대한 전문가들의 신속한 답변으로 전남 e-모빌리티 산업의 이해를 돕고 투자정보를 제공한 기회의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브 방송에 참여한 A기업 관계자는 "지자체와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질의답변이 이뤄져 매우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모빌리티는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한 개인용 이동수단 및 연관 산업을 총칭한 개념이다.

근거리 이동수단과 미래 교통 시스템의 혁신을 담당할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 영광 대마산단에는 전국 유일의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역이 있어 e-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연관 산업을 집적화한다.

제품 공공 구매 확대 등을 통해 투자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병용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e-모빌리티산업은 전남의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기 위한 주력산업이다"며 "전남에 좋은 기업들을 유치해 지역발전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 온택트 투자유치설명회는 11월 5일과 24일에도 각각 이차전지와 지식정보산업을 주제로 열린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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