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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소속 직장팀, 전국대회서 무더기 메달

송고시간2020-10-22 15:41

역주하는 김국영(가운데)
역주하는 김국영(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역도, 보디빌딩, 육상 등 소속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역도 간판 전대운과 안시성은 지난 9월 제92회 남자, 제34회 여자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이달 문곡 서상천배대회에서 각각 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곡 대회에서는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이래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스포츠 미즈&미스터코리아 보디빌딩대회'에서 황진욱, 오치광, 류제형은 체급별 금메달을 휩쓸었다. 황진욱은 대회 최고상인 미스터코리아 대상을 차지했다.

한국 간판 스프린터 김국영은 최근 예천 전국 대학 일반 육상대회 남자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3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일반부의 강다슬이 11초7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광주 육상팀은 창단 첫 남녀 100m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강다슬은 2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400m 계주에 출전한 육상팀도 40초3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400m의 한정미는 56초96으로 금메달을,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덕현과 배찬미도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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