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항만공사,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대상 모집

송고시간2020-10-22 12:33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촬영 이충원]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관련 중소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 '기술자료 임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핵심기술자료를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데 드는 임치 수수료를 BPA가 지원한다.

부산항만공사는 2018년부터 부산항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9건의 기술자료 임치를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기술자료 임치센터에 핵심기술자료를 1년간 보관해 기술 유출을 예방할 수 있다.

향후 기술이 유출되더라도 기술개발 사실 및 소유권 입증 등 기술 보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작년에 신청한 9건의 갱신계약(건당 15만원) 수수료를 지원하고, 올해 신규 임치 대상을 최대 10건으로 늘려 수수료(건당 3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www.busanp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상생누리(www.winwinnuri.or.kr)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lyh9502@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