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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측 "'학폭 주장' 당사자 만났지만 근거 제시 못해"

송고시간2020-10-22 10:14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갓세븐 영재
갓세븐 영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보이그룹 갓세븐 영재(본명 최영재·24)가 과거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반박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고교 시절 영재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쓴 당사자를 만났다며 "게시글과 동일한 주장을 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22일 밝혔다.

JYP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루머에 대해 엄정히 법적 대응 할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영재의 학폭 논란은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영재와 고교 2~3학년 같은 반이었다. 이유 없이 날 때리고 물건을 뺏기도 했다"라고 쓴 글이 게재되며 나왔다.

그러나 JYP는 영재가 급우와 한 차례 싸운 적은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영재는 2014년 갓세븐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린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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