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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갈증 해소 위해"…충북 지자체 공연·체험행사 재개

송고시간2020-10-21 13:02

(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충북 지방자치단체들이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

진천 가을 음악회 포스터
진천 가을 음악회 포스터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진천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진천 화랑관에서 가을 음악회를 연다.

국악, 성악, 오케스트라 공연과 시 낭송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한다.

이 음악회는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거리 두기 완화 조처에 따라 오프라인 공연으로 변경했다.

진천군은 오는 23∼25일 덕산읍 진천 문화의 집에서 생활문화 동호회원들의 공예 작품을 전시회와 연주회도 연다.

규방·가죽·점토·비즈 공예와 민화, 수묵화 등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음악 동호회원들이 첼로, 오케스트라, 클래식 기타를 연주한다.

장구 공연과 태권도 시범 공연도 곁들인다.

좌구산 숲 명상 프로그램
좌구산 숲 명상 프로그램

[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군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좌구산 휴양랜드에서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 명상, 원예 치유, 목공예 체험, 탈취제 만들기, 생활 요가 등 매주 주제를 달리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색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는 좌구산 풍광도 즐길 수 있다.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괴산군 칠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청소년 탁구 교실 운영을 재개했다.

전문 강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매주 화요일 무료로 진행하는 이 교실은 지난 8월 시작한 이후 운영을 중단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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