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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확진자 6명 추가…대부분 지역 n차 감염(종합)

송고시간2020-10-21 17:07

18일 이후 코로나 양성 10명…시 방역 당국 긴장

발열검사 (CG)
발열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최근 4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와 재확산 움직임을 보이자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1일 하루 동안 천안에서 10대 미만의 어린이 등 60대까지 모두 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가운데 60대 여성(천안 235번)은 대전 422번 접촉자로 드러났고, 50대 남성(천안 236번)과 또 다른 60대 여성(천안 237번)은 천안 234번 지인으로 같이 식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천안 238번인 아산시 거주 40대 남성은 아직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이 가족 중 10대 미만의 어린이를 포함해 2명(천안 239, 240번)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 감염자가 운영하는 김밥천국 천안 12호점(불당동)을 다녀간 250명 전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시는 밝혔다.

이날 확진자 6명을 포함해 이달 들어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명이다.

이날 하루 동안 모두 6명의 감염자가 나오자 시는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집단감염 우려는 아직 없지만, 감염경로 등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차단 방역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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