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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숨은 관광지' 선정

송고시간2020-10-21 11:56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의림지의 용추폭포 유리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가을철 '숨은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야경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야경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의림지 폭포의 자연미를 느낄 수 있도록 용추폭포 인도교 개선사업을 벌였다.

시는 전망대 바닥에 매직 유리를 시공,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폭포 위를 걷는듯한 짜릿함을 느끼도록 했다.

다리 난간에는 분수와 경관조명이 설치돼 야간에 일대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의림지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最古) 수리관개 시설이자 유서 깊은 명승지이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 솔밭공원 자연형 수로와 도심 문화의 거리 달빛정원 등 '물의 도시' 제천의 참모습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시설도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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