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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내년 초 출범

송고시간2020-10-21 10:41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창립총회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창립총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남해군은 그동안 재단 설립 추진을 위해 설립 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며, 도와 설립 협의를 마치고 지난 6월 설립근거를 명시한 조례를 제정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이달 선임직 이사 4명과 감사 2명을 임명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재단 설립 취지서'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향후 재단 운영에 필요한 8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11월 중 재단 직원채용 절차가 시작되며 재단설립 허가신청, 법인 설립등기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초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출범 초기에는 축제 기획과 총괄 추진·신규 관광프로그램 개발·2022 보물섬 남해방문의 해 추진·바래길 2.0 운영 등 관광 분야 사업을 주로 담당한다. 추후 공연·전시·신진작가 육성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업무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재단 이사장은 장충남 남해군수가, 당연직 이사는 배진호 관광경제국장이 맡게 된다.

선임직 이사로는 이병윤 경상남도 문화관광 축제 평가위원, 홍성훈 남해군 정책자문단 위원, 박경원 크리스피 해외사업부 이사, 모세환 순천시 지역공동체 활성화센터 대표가 임명됐다.

shch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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