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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단풍 방역' 강화…전세버스 방역·안전수칙 점검

송고시간2020-10-20 16:25

단풍 방역 강화
단풍 방역 강화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세워진 관광버스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전세버스 방역·안전 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상은 35개사 버스 946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가을 단풍 여행 등으로 예상되는 관광객 단체 이동 증가에 대비한 점검이다.

시와 5개 자치구는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와 예비 마스크 비치, 운행 전후 차량 소독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탑승객 명부 작성 등 방역 관리 상황, 운전자 음주, 탑승객 음주·가무, 운행기록증 부착, 불법 구조 변경 등 안전 관리 상황도 점검한다.

특히 전세버스가 많이 출발하는 월드컵경기장, 중외공원, 광주공원, 광주역, 무등경기장 등에서 현장 점검도 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8월 25일 전세버스 탑승자명부 작성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난 16일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행정명령을 고시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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