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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로 소득감소' 일반택시기사 1인당 1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0-10-20 15:14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코로나19로 소득감소를 겪는 일반택시기사에게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지원대상은 지난해 대비 매출(소득)이 감소한 택시회사에서 올해 7월 1일 이전 입사해 10월 8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이다.

지원대상인 운전기사에 11월 13일까지 일괄해 직접 지급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수급자는 중복으로 수급할 수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택시기사의 경우 추석 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으로 1인당 100만원이 지급됐다.

그동안 전남도는 올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승객 감소로 고용과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개인택시 및 시외버스 운전기사 7천 608명에게 37억원을 지원했다.

박철원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운수업계 및 종사자 국비 지원을 수차례 건의해 개인택시와 일반택시 운수종사자에 대한 재정지원이 결정됐다"며 "운전기사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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