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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파주시민 1명 확진…입원 병원 폐쇄·환자 등 검사(종합)

송고시간2020-10-20 17:27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파주에 거주하는 A(고양시 437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유행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룹 (PG)
국내 유행 코로나19 바이러스 그룹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파주시 문산읍에 거주하는 A씨는 설사와 복통 증상을 보여 지난 12∼19일 문산읍 B 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14일 발열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잠시 외출해 인근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를 찾아 말라리아 검사를 했다.

A씨는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19일 퇴원 후 문산읍의 C 병원에서 흉부 X-레이 검사를 받은 결과 폐렴 진단이 나오자 곧바로 고양 명지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오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자 입원했던 B 병원과 파주시 문산보건지소는 이날 폐쇄 조처가 이뤄졌다.

C 병원은 응급실만 부분 폐쇄됐다.

파주시보건소는 A씨가 입원한 병원의 의료진과 종사자, 입원환자들의 검체를 채취 중이다.

A씨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은 역학 조사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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