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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회복지의 날' 행사 개최…"도민 기본생활 보장해야"

송고시간2020-10-20 15:10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20일 '도민에게 감동 주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주제로 제2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사회복지법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증진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노진영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 최현주·최선국 전남도의원, 이창근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 본부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의 날 영상 시청과 함께 수해복구지원금 전달식, 유공자에 대한 전남지사 및 전남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등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복지의 날 영상은 더 많은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2022년까지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긴급복지 예산 증액, 아플 때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 시범사업 실시, 청년저축계좌 신설 등이 담겼다.

수해복구지원금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1천9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최근 호우 피해를 본 나주시와 8개 시군 가정에 전달된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회 복지인들이 빈틈없이 잘 대처해줘 든든하다"며 "근무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에 들어갔다.

연구용역은 전남복지재단이 맡았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실태조사와 함께 근로환경 개선종합계획 수립 등을 수행한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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