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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학습격차 줄이자…돌봄교실 학습도우미 프로그램 운영

송고시간2020-10-20 12:00

서울시교육청, '두리샘 더함' 사업 시행

서울시교육청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교육청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습격차가 커지지 않도록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 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리샘 더함'은 교사(두리샘+)와 돌봄교실 학생 10명 안팎이 짝을 이뤄 함께 공부하는 학습 도우미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던 '기초학력 두리샘' 사업을 확장해 만들었다.

▲ 오전형 ▲ 오후형 ▲ 혼합형으로 진행되는데 오전형은 학생이 원격수업을 받을 때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활동을 주로 하고, 오후형은 원격수업 과제 수행과 기초학습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두리샘 더함'으로 활동하는 인력은 교·사대 재학생 또는 교직과정 이수 중인 대학생, 퇴직 교원, 방과 후 강사 등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위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실시하되 기존 두리샘 지원을 받지 않는 학교의 신청을 우선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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