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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 서울시민 대상 선제검사서 3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0-10-19 11:21

의료기관 종사자 등 9천352명 전원 음성 판정

지하철 탑승 마스크 착용 의무화 (PG)
지하철 탑승 마스크 착용 의무화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서울시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의심 증상이나 확진자 접촉 여부와 무관하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일반 시민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해주고 있다. 석 달 만인 지난달 15일 선제검사에서 처음 확진자 1명이 발견된 바 있다.

추가 확진자 3명은 이달 14∼16일 사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시민은 4명으로 늘었다. 지난 16일까지 선제검사를 받은 시민은 1만541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의심증상은 없지만 불안한 시민은 일반시민 대상 선제검사를 적극적으로 신청해 검사를 받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최근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잇따르자 확진자가 발생한 의료기관 종사자 등 9천352명을 대상으로도 선제검사를 했으나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는 이날부터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확대한다. 요양병원·요양원·데이케어센터·정신의료기관·정신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 등 1천200개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4만4천여명이 대상이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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