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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0-10-19 12:00

■ 신규확진 76명, 나흘연속 두자리…지역발생 50명·해외유입 26명

요양병원과 재활병원 집단감염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해서 나오면서 19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70명대를 나타냈다. 지난 16일부터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이어간 것이다. 하지만 감염병에 취약한 재활·요양병원 집단발병 외에도 의료기기업체와 콜센터, 주점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데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다시 증가해 불안한 국면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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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전 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퇴임 후 두번째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19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민영 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큰 제사인 추계예대제에 맞춰 야스쿠니를 방문했다. 그는 참배 후 기자들에게 "영령에게 존숭(尊崇·높이 받들어 숭배한다는 뜻)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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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옵티머스 '단서' 잡았나…불법 로비자금 추적에 총력

1조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밝힐 불법자금을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종 로비 의혹들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결정적 증거인 로비자금을 찾아내 불법성이나 대가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용두사미' 수사라는 비판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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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다수 초·중·고 전면 등교…부산 등 일부만 제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등에 따라 전국에서 일선 학교의 등교수업이 전면적으로 확대됐다. 19일 일선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일주일 간 시범 운영 등을 거쳐 이날부터 대부분 초·중·고가 전교생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다만, 지역별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곳은 밀집도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해 3분의 2 등교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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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양가 심사해 분양가 낮췄더니 로또 됐다…분양가의 2배"

분양가 인하를 목적으로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심사제도가 오히려 청약시장 과열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HUG가 고분양가 심사로 분양가를 인하했던 219개 단지 중 준공이 완료된 8개 단지의 시세를 조회해본 결과 8개 단지 모두 분양가 대비 2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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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 노동자 또 사망…"한숨도 못자고 배송, 명백한 과로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에서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져 노동 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한진택배 동대문지사 신정릉대리점에서 근무했던 김 모(36) 씨가 이달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책위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평소 아무런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과로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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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트리플 증가' 달성

자동차 산업이 지난달 생산, 내수, 수출 모두 증가세를 보이며 뚜렷한 회복 조짐을 나타냈다. 친환경차는 내수 시장에서 8개월 연속 성장 가도를 달려 역대 최고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작년 9월보다 14.8% 많은 19만3천81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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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가와무라, '문희상안' 재거론…여야 대표 연쇄 회동

방한 중인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국내 주요 정계 인사들과 만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이 제안한 강제징용 해법, 이른바 '1+1+α(알파)'안을 거론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민주당 김진표 의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과 잇따라 회동했다. 가와무라 간사장은 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문희상안'이 다시 발의됐는데 이것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은가"라며 동향을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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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국민 절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일본 국민의 절반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6~18일 전국 유권자 1천51명(유효답변 기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배출수의 오염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어 방류하려는 것에 대해 41%만 찬성하고, 절반인 50%가 반대했다. 나머지 9%는 찬반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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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32.2%·국민의힘 29.6%…민주, 3%p 넘게 하락"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일주일새 3%포인트 넘게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닷새간 전국 유권자 2천5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3.4%포인트 떨어진 32.2%로 집계됐다. 라임·옵티머스 관련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면서 지지도 하락이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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