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작년 로또복권 판매액 4조3천억…1인당 평균 4만4천원"

송고시간2020-10-19 10:55

민주 김수흥 "사행산업 과도 유행 방지대책 마련해야"

김수흥 의원
김수흥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로또복권 판매액이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전북 익산갑)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로또복권 판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복권 판매액은 4조3천180억원으로 집계됐다

로또복권 판매액은 2016년 3조5천660억원, 2017년 3조7천973억원, 2018년 3조9천686억원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도 6월 말 현재까지 2조3천81억원어치가 팔려, 이 추세대로라면 작년 판매액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 1인당 평균 판매액(올해 상반기 기준)은 4만4천500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5만5천3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북 4만8천300원, 서울 4만6천100원 등 순이었다. 세종은 2만9천200원으로 가장 적었다.

김 의원은 "판매액 증가에 맞춰 사행산업의 과도한 유행을 방지할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doin10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