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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조선대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비율 잘 지켜"

송고시간2020-10-19 10:44

박찬대 의원, 전남대가 조선대보다 지역인재 선발 비율 높아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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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대와 조선대가 의·약학 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를 비교적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지방대 의·약계열 지역인재 선발 권고 비율 이행 현황에 따르면 의·약학 계열 지방대학(전문대학원 포함)의 입학자를 선발할 때는 해당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졸업자를 30% 이상 선발하도록 한다.

이와 관련, 2020학년도 기준 지역인재 선발 비율은 전남대 의예과는 66.4%에 달했고, 조선대 의예과는 48.2%였다.

조선대병원
조선대병원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대 약학과는 52.3%로 절반이 넘었고, 조선대 약학과는 32.0%였다.

박찬대 의원은 "일부 대학 의예과의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5%에 불과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대학의 의·약학 계열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30% 이상이었다"며 "대학들이 지역인재 선발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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