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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공연과 함께하는 가을

송고시간2020-10-19 10:34

10월 24일∼11월 29일 국립중앙박물관

무속악 공연단 푸너리
무속악 공연단 푸너리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나라 무형유산 12종목을 감상할 수 있는 행사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펼쳐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공동주관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를 오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주말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4일 무속악 공연단 푸너리의 강릉단오제를 재해석한 공연을 시작으로 영화 '소리꾼' 토크 콘서트, 해설과 함께하는 종묘제례악 일무(佾舞),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이한 가곡 공연 등 무형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상설전시관의 디지털 실감영상관·경천사 10층 석탑과 전통공연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연은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네이버TV·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 참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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