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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확진' 정읍 양지마을 14일 만에 주민 이동제한 해제

송고시간2020-10-19 10:39

격리된 정읍 양지마을 주민
격리된 정읍 양지마을 주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확진으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된 전북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들에 대한 이동 제한이 2주 만에 해제됐다.

정읍시는 19일 오전 10시를 기해 이 마을 주민들에 대한 동일집단 격리 조치를 푼다고 밝혔다.

앞서 정읍시는 지난 6일 양지마을에서 전북 133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0여명이 집단 감염되자 동일집단 격리 조처를 내렸다.

양지마을에는 32가구에 주민 75명이 살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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