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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신보, 밀리언셀러 등극…1주일만에 121만장 판매고

송고시간2020-10-19 10:31

'23인 체제' 앨범 '레조넌스 파트1'

23인 완전체로 출격한 보이그룹 NCT
23인 완전체로 출격한 보이그룹 NCT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23인 완전체로 출격한 보이그룹 NCT의 새 앨범이 발매 1주일 만에 국내외에서 121만장 팔려나가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NCT가 지난 12일 발매한 정규 2집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이 18일까지 총 121만6천98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중 국내 음반 판매량이 81만5천628장이고, 국내 실시간 음반 차트에는 집계되지 않는 중국, 미국 등 해외 판매량이 40만470장이다.

이 앨범은 발매 전날인 지난 11일까지 선주문량 112만장을 기록한 바 있다.

NCT는 SM이 선보인 초대형 다인원 보이그룹으로,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 또한 제한이 없는 독특한 형태로 운영된다. NCT라는 이름 아래 NCT 127, NCT 드림, NCT U, WayV(웨이션브이) 등 다양한 조합의 유닛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기존 NCT 멤버 21명과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NCT 팀에서 활동할 쇼타로, 성찬을 합해 총 23명이 참여했다.

NCT 127의 정규 2집이 147만여 장, NCT 드림의 '리로드'(Reload) 앨범이 67만여 장 누적 판매되는 등 올해 들어 NCT 브랜드 소속팀 음반만 도합 363만장 판매됐다.

SM은 "앞으로도 멤버 수와 국경, 현실적인 제약을 뛰어넘는 무한한 활동 영역을 개척하고, 'NCT 브랜드'의 가치와 파워를 성장시키는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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